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이사장님이신 전명구 감독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좀 늦게 오신 감독님이 기다리고 있던 분들과 악수를 하고 난 다음에 자리에 앉으면서 던진 한마디 인사!
"보고싶어 죽을뻔 했습니다."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박장대소로 즐거운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저 멋진 위트가 저리 술술 나오시니 전국에 수많은 팬들이 넘쳐나시군요...
- 소 천 -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고 싶어 죽을 뻔 했습니다" 라고 해 보십시오. 신바람의 하루! 절대 보장 -ㅎㅎ-
- 극찬으로 지루한 분위기를 반전시키자! -

달고 싱싱한 귤을 정직하게 판매합니다
네이버에서 '정우네'만 치면 수많은 주문 고객들이 후기를 블로그에 올려놓았죠.
올해 제주도 감귤 직거래 최다 판매로 우체국에서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감귤과 두껍고 단단한 육질의 선물용 한라봉 두 가지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새벽편지 직거래는 정직한 생산농가를 엄선하여 소개해드리는 걸 원칙으로 하며 직거래를 통한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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