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까운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늦은시간(4시)에 만나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배드민턴 동호회 사람들과 올라갔다가 정상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하고
개미집에서 오겹살에 막걸리 한잔 하고 왔다.
고령의 단비를 모시고(?) 가느라 약간 지체를 했지만
단비는 중도포기 나머지는 정상까지 갔다왔다.
아래의 사진들은 동영상캡쳐 한것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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